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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분기 건설사고 현장서 55명 사망...100대 건설사 현장서 7명 사망

신재환 기자 | 입력 : 2023/04/24 [12:54]

 

  © 뉴스파고


[뉴스파고=신재환 기자] 올해 1분기 전국 건설현장 사망자는 55명이고, 이중 100대 건설사 현장 사망자는 7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4일 '23년 1분기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 공사의 발주청,인·허가기관(지자체)명단을 공개했다. 

 

국토교통부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통계를 분석한 결과, '23년 1분기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1명 감소한 총 55명이며,  이 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7명 감소했으며, 7개 사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한편 '23년 1분기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공공사의 발주청은 12개 기관이며, 사망자는 1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명 증가했다.  

 

민간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명 감소했으며,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인·허가 기관은 인천광역시경제자유구역청, 충남 천안시로, 각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23년 1분기에 사망사고가 발생한 상위 100대 건설사(7개사)와 관련 하도급사(7개사)의 소관 건설현장 및 공공공사 사고발생 현장(14개소)에 대해서는 불시에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부실벌점 부과 등 강력 조치한다"며, "앞으로도 불시점검, 합동점검 등을 통해 건설사업자 및 공공공사 발주청의 건설안전 관심도 제고 및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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