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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조직개편 쇄신안 발표

박상돈 시장 "시행착오 디딤돌 삼아 변모된 모습으로 도약할 것"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3/05/25 [13:19]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 민선8기 과학산업분야 미래 가치 창출을 선도해 나갈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조직개편 쇄신안’을 발표했다.

 

▲ 박상돈 시장 "시행착오 디딤돌 삼아 변모된 모습으로 도약할 것"     ©

 

 

박상돈 천안시장은 25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1년 4월 개원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하 과진원)은 천안이 스타트업 메카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고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사업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해 왔다."면서 시행착오를 디딤돌 삼아 변모된 모습으로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과진원의 대대적인 조직개편 필요성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민선 8기 천안의 미래 가치 창출을 선도해나갈 과진원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면서 "시는 ▲성과기반 ▲전문성 강화 ▲소통과 참여를 과진원 조직개편 핵심가치로 정하고, 미래전략산업 발굴 및 조직 효율화와 연구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쇄신안의 골자를 소개했다. 

 

이어 "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연구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기획본부와 기업성장본부를 관리할 과학산업전략본부장 신설, 연구기능과 지원기능 이원화, 기업 알이백(RE100) 선제적 지원을 위한 지역에너지센터 신설을 비롯해 성과평가기스템 도입 등 조직쇄신"이라며 "그동안 과진원의 연구성과가 미약하고 연구원들의 개인 역량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1원장 3본부(경영관리본부, 전략기획본부, 기업성장본부)를 1원장 1본부(과학산업전략본부), 2부(전략기획부, 기업성장부) 1실(경영관리실) 1센터(지역에너지센터)로 변경해 조직 내실화를 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또 "과진원 본연의 기능인 연구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연구기능과 지원기능을 이원화하고, 기존 전략기획본부와 기업성장본부를 컨트롤할 과학산업전략본부장을 신설하고, 정원 외 조직으로 8대 전략산업 분야별 180여 명의 전문가의 인적 플랫폼인 ‘I-E연구소’ 운영과 함께,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전담하는 창업지원팀 등을 신설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 쇄신과 관련 "먼저 연구원 역량강화와 성과 제고를 위해 성과평가시스템을 도입하고, 매년 부서별 성과지표와 목표를 확정하며, 내부 및 외부 전문가, 발주부서 등의 평가를 통해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전문연구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현안과제와 전략과제 수행 시 일정기간 계약 연구직을 채용하고 성과평가를 통해 정규 연구직으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근절 및 의사소통 체계 개선과 관련해서는 "괴롭힘 예방을 위한 고충상담창구를 시 미래전략과 내 설치·운영하고, 성희롱 예방창구를 여성가족과 성희롱, 성폭력 상담창구와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매년 상·하반기에 조직문화 개선 설문조사와 전 직원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의사소통체계 개선을 위한 노력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박상돈 시장은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지금의 시행착오를 디딤돌 삼아 한 층 더 변모된 모습으로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현재의 위기를 딛고 천안의 미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과진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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