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충남도, 제9회 환황해 포럼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3/05/25 [09:30]

 

 

▲ 충남도, 제9회 환황해 포럼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충남도가 오는 9월 대백제전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인 ‘제9회 환황해 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균형발전국장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환황해 포럼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용역사는 포럼 주제와 주요 세션 및 프로그램, 세부 계획 등 용역 내용을 공유했고, 착수 보고를 통해 포럼 구성과 주요 일정, 초청 및 의전, 홍보, 무대 연출, 통역, 축하공연, 인력·안전 관리 등 여러 세부 행사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등이 제시한 여러 의견을 수렴했다.

 

환황해 포럼은 환황해 시대를 맞아 아시아 중심지로 발돋움하고자 지난 2015년 제1회 개최 이후 지난해까지 총 8회 개최했으며, 환황해권 평화와 번영, 공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매년 도 자매결연·우호협력 지방정부, 주한대사, 국내외 전문가 등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 환황해 포럼은 ‘해양문화관광의 대전환, 환황해가 연결하다’를 주제로 △해양관광벨트 △탄소중립 △문화관광 등 3개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해양문화관광’을 큰 주제로 선정, 대백제전과 연계해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도내 서해안권 협의체 활성화와 충남-인천-경기-전북-전남 서해안권 광역협의체를 새로 구성하는 등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환황해 지역을 선도할 계획”이라며, “포럼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내실 있는 국제포럼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