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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천안을지역위원회, 굴욕외교·역사왜곡 항의 릴레이 단식 개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3/09/04 [14:50]

 

▲ 이규희 더민주 천안을지역위원장 "더이상 역사와 정신을 왜곡하는 그 어떤 행위도 하지 말라" 릴레이 단식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안을지역위원회(위원장 이규희 전)국회의원)가 4일(월)부터 독립기념관에서 릴레이 단식을 시작했다, 

 

전)국회의원 이규희 지역위원장은 "최근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민주주의 퇴행, 사회안전망 붕괴, 민생 실종과 경제 추락, 굴욕외교, 역사왜곡등 많은 문제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윤석열 정부는 출범초기부터 과거사 문제와 관련하여 철저한 반성과 사과가 없는 일본 정부에 강제징용 제3자 배상안 추진을 비롯해 최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지 않는 핵오염수 방류 방조, 그리고 마침내 독립영웅 홍범도 흉상 이전이라는 독립정신 훼손에 문제까지 이르렀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우리 순국열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고귀한 희생을 훼손하고  우리 역사와 정신을 왜곡하는 그 어떤 행위도 하지 말것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 독립정신과 얼이 살아 숨쉬는 역사의 현장인 이곳 독립기념관에서 릴레이 단식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우리의 뿌리와 정신이 더 이상 흔들리지 않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도 부탁드린다"며 "현 정부가 지금부터라도 오롯이 더 성숙된 우리사회 민주주의 발전과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민생과 경제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단식은 1일 3끼씩(현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지원자 순으로 이어갈 계획으로, 현재 7명이 지원한 상태며, 향후 추가 지원자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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