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교수 및 진로·취창업 지도 관련 부서 교직원 6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3 채용트렌드 및 취업지도역량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학 진로 교육의 현황과 추진 방향 ▲2023 채용트렌드 ▲학과별 취업지도 역할 ▲취업전담교원 및 담당 직원의 역할 및 방향성 제고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 등을 진행했다.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경훈 센터장은 “진로·취창업 지도 관련 부서의 교직원들이 진로 지도에 대한 고민 많다”며, “빠르게 변하는 취업 트렌드에 맞춰 교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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