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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천안삼거리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2차 간담회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3/09/26 [16:06]

▲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천안삼거리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2차 간담회 개최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천안삼거리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천안삼거리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삼거리초등학교 통학로에는 청당동 산운마을에 위치한 3개 아파트단지(1,673세대)에 거주하는 삼거리초등학교 학생들과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데, 비와 이슬, 동절기 결빙 등으로 인한 낙상사고가 잦다는 점, 한쪽이 막혀있는데도 차량 진출입이 종종 있어 보행자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 청수산장 구조물의 붕괴 위험 등 370여 미터에 이르는 이 샛길에 관한 다양한 사고위험에 대한 목소리가 있어 왔다.

 

천안시 동남구(구청장 이주홍) 관계공무원들은 사고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향성을 결정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고, 정선희 의원은 본격적인 논의를 앞두고 검토의견 제시를 통해 참석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항을 설명했다.

 

1·2차 간담회에 모두 참석해 직접 주민의견 청취하고 설명한 이주홍 동남구청장은 이날 “어느 정도 방향성이 잡힌 사항에 대해서 학부모님들의 열정적인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실제 사업계획서를 함께 검토하기 위한 자리를 다시 한 번 마련하겠다”고 확실한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정선희 의원은 “본 사안이 누군가에게는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심각한 부상에서 구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통학로 개선 중요성과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정선희 의원은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을 지도하는 어린이통학안전지도사업(일명‘워킹스쿨버스’)에 관한 입법(조례안 발의)을 준비중"이라고 밝히면서, “「어린이 안전」은 지방자치단체나 관계기관뿐만이 아니라 주민과 마을,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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