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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1월 형형색색 단풍이 아름다운 도시의 가로수길 추천

신재환 기자 | 입력 : 2023/11/02 [13:45]

▲ 산림청, 11월 형형색색 단풍이 아름다운 도시의 가로수길 추천     ©

  

[뉴스파고=신재환 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서울 위례성대로 은행나무 가로수길', '울산 남산로 느티나무길', '대구 수성못 단풍나무 가로수길' 등 단풍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도시에서도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가로수길을 추천했다.

 

2일 산림청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방이동 위례성길(올림픽공원 남4문∼장미광장)에는 노란빛으로 물든 은행나무길과 주변 올림픽공원 느티나무가 어우러져 마치 숲속에 와있는느낌을 주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거닐기 좋다.

 

또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는 수성못을 따라 버드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가 알록달록 어우러져 멋진 자태를 자랑하고, 바늘꽃, 연꽃, 갈대 등이 어우러진 수변 데크길을 걸으면 가을 감성이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울산 남구 신정동 남산로 느티나무 가로수길은 가지를 넓게 뻗는 느티나무특유의 수형으로 운치 있는 풍광을 만들어낸다. 인근에 태화강국가정원과 남산근린공원 등 많은 도시숲과 가로수길이 있어 걷는 이에게 여유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가로수와 도시숲은 현대인의 지친 일상에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 지수를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도시에 없어서는 안 될 휴식처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가을이 무르익은 11월, 가까운 가로수길을 찾아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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