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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기부행위 위반혐의 현직 지방의회의원 고발

방영호 기 | 입력 : 2023/11/06 [17:32]

▲ 충남선관위 제 회 , 제8회 지방선거 허위 회계보고 천안시 기초의원 후보자 등 고발   ©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선거구 내 선거구민인 관내 이장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현직 지방의회의원이 검찰에 고발됐다.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현직 지방의회의원 A씨를 11월 6일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의원은 2023년 5일 자신의 소속 선거구 내 이장단 모임에 참석한 선거구민 34명에게 총 73만 6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정당의 대표자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와 그 배우자는 선거구민이나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기부행위 등 선거 관련 중대범죄와 관련하여 앞으로도 엄중 하고 강력하게 조사하여 조치할 예정"이라며, "선거구민에 대한 금품‧음식물 제공 등 선거법 위반행위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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