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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민주당 천안을 예비후보 "이유없는 경선배제 즉각 철회하라!"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4/02/27 [09:54]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3인 경선후보로 발표된 지 이틀 만에 경선에서 배제된 천안을 김미화 예비후보가 비민주적 공천 시스템을  성토하면서 경선배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 김미화 민주당 천안을 예비후보 "이유없는 경선배제 즉각 철회하라!"  © 뉴스파고

 

김미화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10시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6일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뉴스에 '충남 천안 을의 경우 김미화 기본 사회 위원회 부위원장이 배제되고 청년 후보자인 김영수 충남도당 청년위원장이 추가돼서 이규희 전 의원, 이재관 전 천안시장의 결선 없는 3인 경선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는 보도가 있었다."면서 "김미화, 이규희 이재관 3인 경선지역으로 확정됐던 결정이 3일도 채 안돼서 번복됐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저희들에게는 사전 한마디 연락도 없었고, 공식적인 답변조차 듣지 못했다."며 "공식적, 민주적인 절차도 없이 하루 아침에 결정을 번복할 수 있는지? 그렇게 주장해오던 공정한 시스템 공천은 어디로 갔는가? 후보에게 사전 확인하는 절차도 없이 이렇게 처리하는 것은 무효다. 번복한 이유는 무엇인지 분명히 밝혀달라"고 중앙당을 향해 요구하면서 당 지도부와의 즉시면담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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