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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단합된 힘으로 천안발전 완성할 것" 기자회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4/04/17 [12:58]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난 10일 치러진 제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문진석(천안시갑)·이정문(천안시병)·이재관(천안시을) 당선인은 17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세 후보가 합심해 천안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

 

▲ 문진석·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단합된 힘으로 천안발전 완성할 것" 기자회견     ©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천안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천안시민께 감사하다”면서 “엄중한 시기인 만큼, 당선의 기쁨보다는 천안 발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이어 “대통령 대선 공약인 육사 충남 이전은 사실상 무기한 보류 ,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도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으며, 민주당이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천안 도심 철도 지하화에 대한 정부·여당의 아무런 입장도 없다”고 지적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지난 2 년간 외친 건전재정의 결과는 관리재정수지 87 조 원 적자라는 처참한 결과로 나타났고, 천안시민들은 천안 발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가 이뤄질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민주당 의원들이 천안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 22 대 국회에서 공동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각자의 상임위에서 사업 추진 , 법안 제정 ,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우선 갑·을·병 공통공약인 GTX-C 천안 연장, 신방 ~ 목천 구간 등 추진으로 천안외곽순환도로 완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 천안갑 지역 핵심 과제인 천안 ~ 청수 ~ 독립기념관 ~ 병천 ~ 오창국가산업단지 ~ 청주공항을 잇는 철도 구축과 천안 도심 철도 지하화, 천안을의 종축장 이전부지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 및 충남·경기 상생산업단지 조성, 천안병의 천안 · 아산역 R&D 집적지구 완성 및 특구 3 종세트 유치를 함께 추진하겠다”면서 “체감할 수 있는 천안의 발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이번 총선 결과를 토대로 민생을 되살리고, 천안을 서울과 경쟁할 수 있는 충청 최고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면서 “천안 발전의 완성 , 천안의 미래 , 문진석 · 이정문 · 이재관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가진 천안발전을 위해 확보한 국비예산액 및 공약이행률에 대한 질문에 문진석 의원은 "전안 전체 5조6천억 정도 확보했고, 공약이행률은 전체 국회의원 공약이행률은 50% 중반대라고 하는데, 78.7%로 비교적 높은 이행률이며, 이행이 안된 것은 병천까지 전철연장, 천안역인근 청년금융기관 등 몇 가지가 안됐다"고 밝혔으며, 이정문 의원은 "문 의원과 합해 5조 6천억 확보했고, 매니페스토 발표에 따르면 공약이행률은 76.5%며, 이행못한 공약은 남부터미널 신설 등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들은 또 GTX와 관련 "GTX-C 천안연장은 윤석열 정부에서는 알아서 하라는 취지인데 이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국가철도에 지방정부가 모든 재정을 다 쏟아붓는 것은 사리에도 맞지 않다. 반드시 국비를 반영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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