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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한 여름밤 대전에서 만나 돈독한 우정 나누고 싶다”

이장우 시장, 난징시장과 30주년 기념식… 0시 축제 초청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4/04/22 [10:32]

▲ 이장우 대전시장, 중국 난징시 방문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중국 출장 첫날인 21일 난징시를 방문해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양 도시 간 교류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천즈창 난징시장과 만나 협약을 체결하고, 과학·교육도시 난징과 경제·과학도시라는 공통분모를 토대로 더 긴밀한 교류를 통해 일류도시로 동반 성장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30주년 기념식에는 난징시 국제우의공원에 세워질 대전의 상징조형물의 디자인을 발표했다.

 

조형물은 대전의 상징 캐릭터인 꿈돌이, 꿈순이와 대전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한국의 독자 기술로 성공시킨 인공위성발사체 누리호를 기본 콘셉트로 하여 난징시에 과학도시 대전을 홍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장우 시장은 다가오는 8월에 천즈창 난징 시장님과 난징공연단이 대전 0시 축제 방문을 희망한다며, 한 여름밤의 대전에서 다시 만나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천즈창 난징시장은 대전 0시 축제 초청에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축제에 난징시 공연단을 꼭 보내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장우 시장은 문화예술 및 과학 분야 협력과 함께 대전시체육회와도 교류를 확대하자고 제안했고, 천즈창 시장은 올해가 난징시 유스올림픽 개최 10주년이다. 대전시와 체육 분야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올해 0시 축제에 자매우호도시가 참석해 전통과 문화를 자랑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적극 초청 중이다.

 

0시 축제 기간 동안 초청된 자매우호도시를 위한 홍보관 운영 및 해외공연단의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난징시와 기념행사 후 이장우 시장은 난징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전 유학생들과 만나 부자묘관광지에서 대전문화관광사진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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