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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특성화고 맞춤형 AI 모의면접 프로그램 진행

사전 면접에 대한 강박관념을 탈피하는 데 상당한 도움 줄 듯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4/06/17 [14:37]

 

▲ 대전교육청, 특성화고 AI 모의면접 실시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이달부터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10곳의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DJ(Dream&Job) AI 모의면접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의 전공과 취업 희망 기업 및 직군에 따라 맞춤형 면접 교육으로 이뤄지며, 개인 스펙(수상, 자격증, 성적, 비교과활동 등)에 따른 취업 상담 및 컨설팅,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첨삭 등의 교육도 실시된다.

 

AI 모의면접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면접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전공 분야에 맞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면접 경험을 쌓는다.

 

AI는 학생들의 답변을 분석해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등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 면접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모의 면접에 참가한 한 학생은 “AI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처럼 다양한 면접 질문들에 대답하고 평가까지 받을 수 있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어 취업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채용박람회, DJ(Dream&Job) 취업사관학교(취업캠프,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직업교육 우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3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 중 총 62명의 학생이 공무원 및 공공기관, 공기업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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