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로부터 지원받는 보조금 7800만 원을 포함 총 975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개최하는 제15회 천안호두축제 이틀째인 5일 11시에 개막식이 진행됐지만 주변은 썰렁하기만 했다.
한 시간 전인 10시부터 진행된 풍물단과 천안시립합창단 소속 단원의 연주 후에 개막식이 진행됐지만, 식장 좌석에는 100여 명만이 앉아 있었으며, 주변도 썰렁하기만 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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