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육여행 안전요원 직무연수 실시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8/10 [13:49]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난 달 9일부터 이 달 19일까지 교사 1,9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여행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요원 직무연수는 서울시교육청과 산하 교육지원청 그리고 서울시소방학교 구조구급센터 등 초․중학교 20여 개 교실과 강당에서 이뤄진다.

 

안전요원 직무연수는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실습, 건물 내 화재 발생 시 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법을 포함한 화재 안전 실습, 일상생활 중 응급처치, 수상구조와 급류안전을 포함한 수상안전 등 상황별 대처 방법이 주된 연수 내용이다.

 

이번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받은 선생님들은 2학기 중 실시되는 각종 교내․외 활동과 행사의 학생 인솔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해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초기에 대처할 수 있는 교사들의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2014년 여름부터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요원 직무연수는 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수학여행)을 포함한 각종 교내․외 활동 시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상황에서 교사들의 대응능력을 제고하여 학생들을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원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학생들을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키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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