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농ㆍ생명 바이오 기술 사업화 포럼 발대식 개최

뉴스파고 | 입력 : 2015/08/20 [15:44]

대학과 연구소가 보유한 농업, 생명과학 분야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한다.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과 함께 오는 21일 오후 2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농ㆍ생명 바이오 기술 사업화 포럼”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단국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그리고 동성제약(주), (주)노바렉스, 내추럴 사이언스 등 4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연간 3-4회에 걸쳐 정기 포럼을 개최해 사업화가 가능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연구개발, 기술이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농업생산성 향상을 넘어서 대학과 연구소가 보유한 연구 성과와 특허 기술을 활용해 농업 가공, 식품, 바이오, 유전자, 화장품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포럼 발대식에는 양 기관 및 유관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장호정 단국대링크사업단본부장과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총괄본부장을 공동 의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을 통해 향후 기술이전을 추진하게 될 단국대 교수진 50명의 개인별 프로필과 연구/컨설팅 분야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기술이전 및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각종 지원방안도 발표된다.  

    

발대식 이후에는 단국대 공동기기센터를 방문해 대학이 보유한 고가장비를 지역 기업이 활용하는 시스템을 견학하고, 이어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을 기획한 최형진 단국대 산학협력중점교수는 “대학이 보유한 농ㆍ생명과학 분야 연구 성과를 기업에서 충분히 활용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정부기관은 이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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