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방송 진행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12/24 [20:37]

 

▲ 서대문구,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방송 진행     © 뉴스파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지난 23일 오후 11시부터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방송’을 가졌다.

    

소액기부 중심의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자원의 효율적 활용으로 지역복지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이날 방송에는 문석진 구청장과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365mc 채규희 원장 등 다양한 내․외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방송 중에는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서울 사랑의열매에「365일 36.5℃ 난방비 지원사업」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365mc 임직원 봉사단체인 ‘온세나 봉사단’과 서울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함께 방한용품 키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된 365mc의 지원금 전액은 365일 36.5도 프로젝트를 통해 난방비가 필요한 서울 지역아동센터 173개소와 개인가정 444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365mc 채규희 원장은 “이번 ‘365일 36.5℃‘ 프로젝트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해 1년 365일 36.5℃를 유지하도록 돕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번 지원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차게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사랑의열매가 준비한 방한 키트 제작 부스부터 가죽수공예품 판매, 먹거리장터, 동전던지기 기부, 초콜렛만들기 체험, 크리스마스 기념 케익 판매 등 구내 복지시설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부스로 채워졌다.

    

또한 구청 앞 소공원에서는 포토존과 엽서를 달 수 있는 희망트리가 운영돼 구민들이 손쉽게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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