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보건복지부 주관 ‘2015 자활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안재범기자 | 입력 : 2016/01/05 [20:06]

 

▲   태안군, 보건복지부 주관 ‘2015 자활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 뉴스파고

 

태안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5 자활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의 자립과 맞춤형 자활경로 제공을 위한 지역자활센터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군은 자활사업 분야에서 저소득층의 자활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태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종국)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자립지원 상담사를 배치,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취업난에 시달리는 저소득층 및 청소년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알선해 왔다.

 

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태안지역자활센터는 6개의 자활사업단과 4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지난해 112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군은 지난 2013년부터 희망키움통장 사업을 추진, 정부지원 근로소득장려금과 별도로 매월 기금을 통해 희망키움 가입자들에게 2013년 600만원, 2014년 2500만원, 지난해 190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도 했다.

 

군은 민선6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군정목표로 삼아 앞으로도 자활센터의 지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및 일자리 제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상기 군수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연대를 구축, 생산·나눔·합동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이들의 자립 및 자활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창설, 달래사업단 등 안정적 소득원 창출에 나서고 내년 준공을 목표로 제2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복지행정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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