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서산시의원 입후보 예정자 기부행위 고발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7/09/20 [16:01]

 

▲ 충남선관위, 서산시의원 입후보 예정자 기부행위 고발     © 뉴스파고


내년 6월 13일 치러질 지방선거와 관련 서산시의원 입후보 예정자인 A씨가 선관위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기부행위 및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가 있는 입후보예정자 A씨를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20일 대전지검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서산시의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로서 지난달 8일 관내 식당에서 아파트 입주자 대표 8명에게 자신의 출마사실을 알리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22만 5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입후보예정자들에게 추석을 앞두고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을 제공하거나 관내 경로당 등에 인사 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등을 하지 말 것을 당부 드린다."며, "위와 같은 중대선거범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엄중 조사·조치할 계획으로,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안내 및 신고 접수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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