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 AI 방역현장 점검

산천어 축제장 차단방역 실태와 거점소독시설 2개소 점검

박용수 기자 | 입력 : 2018/01/10 [11:55]
    거점소독장소
[뉴스파고]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현장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오는11일 화천지역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우선, 국내 최대 겨울축제인 산천어 축제장을 방문해 출입자에 대한 소독과 방제차량을 이용한 주변도로 소독 등 차단방역 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산천어 축제장 주변으로 이동하는 축산관련 차량 소독을 위해 사내면 사창리에 최근 추가로 설치해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어서, 화천읍 한우협회 인근에 위치한 기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관련 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과 통제 등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지난 11.19일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초 확진된 이후 현재까지 21건(농장 12, 야생조류 9)이 발생하는 등 확산 추세에 있어 시군 거점소독시설 확대 운영, 올림픽 대비 소규모 가금농가 수매·도태, 산란계 농장 계란 반출 주2회 제한, 타 시도 가금류 및 가금산물 반입 금지 등 강원도만의 특화된 방역대책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강원도는, “이번 점검은 현장중심 방역의 중요성에 대한 지휘부의 인식과 각별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고병원성 AI가 경기 포천까지 발생하는 등 확산 추세에 있어 강원도에 위협이 되고 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개최를 위해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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