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기반시설은 지난 2016년에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용화터널 확포장 사업으로 기존 1차선 터널을 2차로로 확대 개설한 사업이다. 용화터널 확포장사업은 오랜 숙원사업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했을 뿐 아니라, 철원의 대표관광지인 삼부연폭포·용화저수지·명성산을 연결하는 관광개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철원군은 구)용화터널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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