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도로명 표기 안내표지판 설치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8/05/29 [19:41]

 

▲ 도로명 안내표지판 정비 전·후     © 뉴스파고


[뉴스파고=예산/방영호 기자] 예산군은 예산읍 주요교차로 및 회전교차로 등 25개소의 도로안내표지판 정비를 마쳤다.

    

기존 지명 위주의 도로안내표지판을 도로명 안내표지판으로 바꾸는 이번 사업은 2014년 전면 도입된 도로명 주소 체계를 따르고, 국민의 주소행활 편의를 위해 도입된 도로명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5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도로명 안내표지판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예산읍 주요교차로 및 회전교차로 주변 표지판 25개소를 정비했으며, 나머지 도로안내표지판은 교체계획수립을 통해 기존 지명 중심의 도로안내표지판을 도로명 안내표지판으로 교체해 나갈 방침이다

    

도로명 안내표지판은 지명과 도로명을 함께 표기해 기존 지명이 익숙한 운전자가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한편 도로명주소로 목적지를 찾아가고자 하는 운전자가 쉽게 목적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예산군에는 650여 개의 도로안내 표지판이 있으며 내포신도시와 행정타운 일원에 134개의 도로명 방식의 도로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도로표지를 정비해 깨끗한 예산군 이미지를 제공함은 물론, 도로명 안내표지 방식의 표지판 교체로 도로명 주소 정착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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