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본격 돌입

안재범기자 | 입력 : 2019/04/02 [12:20]

 

▲ 태안군은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총 4억 43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2단계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공공근로사업 환경정화활동 모습.     © 뉴스파고

    

[뉴스파고=태안/안재범 기자] 태안군이 실업자 및 일용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취약계층의 생계·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총 4억 43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2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군은 2019년 2단계 공공근로 사업으로 4개 분야, 19개 부서, 29개 사업장에 총 54명(청년일자리 13명, 65세미만 23명, 65세이상 18명)을 선발했으며, 이달 1일부터, 데이터베이스 구축(행정정보화 업무 및 전산화 사업), 서비스 지원(공공기관 지원 업무), 환경정화(청사 외 정비 및 쓰레기 수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백화산 등산로 정비사업, 안흥성 가꾸기 사업, 마을노인 공동급식 지원사업, 공동사업장 운영 사업(국화꽃 생산 판매 및 지역축제연계) 등에 총 30명을 선발해 이달 초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군은 이달 4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옥외근무자 건강관리를 위한 미세먼지 대응방법 등에 대해 교육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재취업 준비와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 노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정적인 근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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