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소시모, 천안시 대중교통분실물센터 제5회 유실물 처리 및 기부행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04/30 [18:15]

 

▲ 천안시 대중교통분실물센터, 제5회 유실물 처리 및 기부행사     © 뉴스파고

 

천안아산소시모(대표 신미자)는 30일 오후 2시 천안시대중교통 분실물센터에서 제5회 유실물 처리 및 기부행사를 실시했다.

대중교통 분실물센터는 버스 분실물을 연중무휴 365일 수거 후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찾아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유실물은 분실물센터에서 3개월 보관하다 관할 경찰서에 인계하여 6개월 보관 후 귀중품 및 현금은 국고 귀속시키고, 그 외 일반물품은 전량 폐기처분한다.

 

소시모는 그동안 보관기간이 만료되어 폐기되는 물품 중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분류해  분기별로 천안시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소시모 활동가 20 명이 참여해 폐기되는 유실물중 사용가능한 물품을 품목별(의류, 신발, 가방, 삼각대, 우산 및 양산 등 )분리작업을 거쳐 총 617여점 중 30%를 천안시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소비자시민모임 충남 천안. 아산 신미자 대표는 “앞으로도 주인을 떠난 많은 분실물이 제 주인의 품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함께 폐기물에 대한 기부행사를 시행할 계획으로,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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