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 목소리 재능기부로 '의병 역사' 알린다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9/05/28 [08:51]

배우 소이현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힘을 모아 '의병, 꺾이지 않는 민족의 투혼'을 주제로 한 영상을 유튜브에 28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일어선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살피고, 영덕의 대표적 의병장인 신돌석을 비롯한 지역 의병장들의 업적을 상세히 소개했다.

 

오는 6월 1일 '제9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행사를 기념해 제작된 이번 4분짜리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og-zzzQuj7c)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도 널리 전파중이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와 영덕군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벌어졌던 의병의 역사적 의미와 영덕지역의 항일역사를 네티즌들에게 널리 소개하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이번에는 먼저 한국어 영상을 공개하지만 차츰 다국어 버전으로도 제작해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의병정신'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 뉴스파고

 

특히 이번 영상의 내레이션에는 배우 소이현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에 대해 소이현은 "이런 의미있는 영상의 내레이션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며, 많은 분들이 영상을 시청하여 우리의 의병 역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오는 6월 1일 신돌석장군유적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관하는 제9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에 사회자로 나서며, 전국의 네티즌 80여명과 함께 영덕군 역사투어를 함께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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