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9/05/31 [11:53]

▲ 장애인일자리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장면     © 뉴스파고

 

[뉴스파고=아산/안재범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30일 아산시청 별관 워크숍룸에서 장애인일자리 사업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설 천안아산맞춤훈련센터 및 아산장애인복지관, 일자리지원센터, 기업인협의체, 인주산업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비롯해 아산성심학교, 아산장애인단체연합회 등 10여 개소 기관장 및 담당자가 참석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는 공공분야의 일자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간기관 및 기업체 등과 연계해 양질의 장애인일자리 발굴 및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소개 및 일자리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장애인일자리에 대한 실질적인 어려움과 문제점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앞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양질의 일자리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오세종 천안아산맞춤훈련센터장은 “장애인의 고용은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고 기업체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체계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취업 취약계층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일반형일자리 49명과 복지일자리 참여형 63명 등 장애유형별로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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