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75세 이상 노인 오늘부터 버스비 무료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07/01 [12:34]

 

▲ 충남형 교통카드 개시 행사     © 뉴스파고

 

[뉴스파고=충남/한광수 기자] 충남도 내 만 75세 이상 노인들은 1일부터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되면서, 충남도 관내 노인들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가생활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도는 1일 홍성종합터미널에서 ‘충남형 교통카드’ 사용 개시 행사를 갖고, ‘만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사업' 시작을 안팎에 알렸다.

    

만 75세 이상 노인 버스비 무료화는 교통 약자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민선7기 공약 사업으로, 18만 5057명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충남형 교통카드를 승차 시 단말장치에 대기만 하면 횟수 제한 없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5월 15개 시·군과 ‘충남 노인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개소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75세 이상 어르신 18만 5000여명은 시·군에서 발급받은 교통카드를 활용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 이는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각 시장·군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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