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등재 상설프로그램 ‘백제 무왕’ 뮤지컬 공연 관람객들 큰 호응

이원규 기자 | 입력 : 2019/08/20 [12:42]

 

▲ 부소산 백제무왕 공연장면     © 뉴스파고

 

[뉴스파고=부여/이원규 기자] 문화역사 관광도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7월부터 정림사지를 시작으로 세계유산 등재지역 및 주요 관광지에서 사비마당 상설프로그램인‘백제무왕’상설공연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제무왕’공연은 무왕의 탄생과 서동왕자와 선화공주의 러브스토리, 무왕 즉위까지를 풀어낸 뮤지컬로, ‘1500년전 백제무왕이 깨어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총 16회의 공연이 예정되돼 있다. 

 

해당 공연은 부소산 숲속광장 무대에서 매주 일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가량 모두 8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9월 개막 예정인 제65회 백제문화제와 오는 11월 열리는 워킹페스타 인 백제 행사에도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총 5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백제의 정체성을 담은 무왕 이야기로 구성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고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서 매주 일요일 부소산을 찾으시면 본 공연을 즐기며 역사문화 관광도시 부여의 진면목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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