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논산 동학농민혁명의 계승과 활용방안’ 학술세미나 개최

박성복 기자 | 입력 : 2019/08/30 [13:44]

 

▲ 동학농민혁명의 계승과 활용방안 학술세미나     © 뉴스파고

 

[뉴스파고=논산/박성복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9일 논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논산 동학농민혁명의 계승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논산시가 주최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학술세미나는 우리 지역의 동학 농민혁명 집결지 및 전적지에 대한 위치와 당시 활동상황을 고증하고, 동학의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사람중심 정신을 되새겨 역사적 사건과 유·무형 유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논산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전개와 의의(충북대학교 신영우 명예교수), 논산지역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활동(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병규 연구조사부장),논산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성격과 기념사업의 방향(원광대학교 원도연 교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임형진 경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홍동현 독립기념관연구원, 이철성 건양대학교 교수, 김무길 강경역사문화연구원, 정을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참여해 발표주제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세미나가 논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애국·애족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연구를 통해 논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바로 세우고, 논산에 스며든 동학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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