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플라스틱!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 개최

박성복 기자 | 입력 : 2019/09/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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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없고 주변상권과 상생하는 희안한 축제     © 뉴스파고

 

[뉴스파고=대전/박성복 기자] 대전시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플라스틱이 없는 이색적인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시민과 함께 일상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사회혁신 축제이면서 지역 상권과도 상생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으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옛 충남도청 일원에서 행사 기간 중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행사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자제하는 기존 생각을 넘어 선택권 없이 소비하는 이시대의 시민이 직접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일상의 변화를 경험하고 실험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달 한 달간 이벤트를 통해 에코백과 텀블러 등 500여개를 기부 받았고, 행사당일에 깨끗하게 세척 후 일회용 비닐봉지와 종이컵을 대신해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실제로 행사가 예약된 한 카페의 관계자는 “많은 행사를 보았지만 이렇게 진행하는 것은 처음 본다”며, “비단 음료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행사장 주변지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발상이자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 주변지역과 상생하며 사회혁신을 체험하는 특색이 있다”며, “특히 행사를 통해 직접 경험한 텀블러 사용하기가 일상생활에서의 큰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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