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박성복 기자 | 입력 : 2019/09/05 [13:24]

[뉴스파고=대전/박성복 기자] 대전시가 행정안전부의 첫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 공개 관련 학회 등 전문가 24명과 일반 국민 14명으로 구성된 ‘정보공개 평가단’이 중앙행정기관, 시도, 시도교육청, 자치구등 577개 주요 공공기관의 2018년도 정보공개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는 각 기관이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에 등록한 사전정보공표 분야,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문서를 원문 그대로 공개하는 원문정보 공개 분야, 비공개 세부기준 및 청구처리 적정성의 정보공개 청구처리 분야, 고객 수요분석과 고객만족도의 고객관리 분야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기관별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으로 평가결과를 공개했으며, 대전시는 8대 특광역시 중 서울특별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대전시 최범옥 시민봉사과장은 “이번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 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대전시를 실현하는 시정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원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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