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이낙연 국무총리와 추석 안전대책 현장점검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9/09/11 [13:46]

▲김동일 보령시장·이낙연 국무총리 대천항 수산시장방문     © 뉴스파고

 

[뉴스파고=보령/안재범 기자] 보령시는 11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동일 보령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대천항 수산물시장 및 여객선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해안 최대의 수산물 유통 산지인 대천항 수산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물가 동향을 파악했으며, 이후 도서주민들의 이동 수단인 여객선 터미널의 출항점검 및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이낙연 총리는 4개 수산 및 건어물 가게에서 200만 원 상당의 멸치와 대하, 다시마, 꽃게 등을 구입해 보령지역의 장애인 생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육아시설 등 4개 시설에 각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추석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위로했다.

    

이후 이낙연 총리는 여객선터미널로 이동해 보령운항관리센터장으로부터 시설 현황 및 추석 명절 특별교통대책 본부 운영에 따른 운항 대책 등을 보고받고, 도서로 이동하는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추석 명절을 잘 보내시길 격려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2017년 보령댐 및 부사저수지의 가뭄 피해 현장 이후 보령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천항 수산시장은 전국 최고의 수산물 유통 산지라는 자부심으로 친절과 청결, 정량 판매 등 많은 노력들을 기울여 나가고 있으니, 정부 차원에서도 국제적인 수산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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