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장고도, 해양수산부 ‘가을에 걷기 좋은 섬’ 9선에 선정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9/09/17 [13:10]

 

▲ 장고도 용굴바위     © 뉴스파고

 

[뉴스파고=보령/안재범 기자] 보령시 장고도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가을에 걷기 좋은 섬’ 9선에 선정됐다.

 

이에 보령시는 기암괴석과 백사청송(하얀 모래위의 푸른 소나무)이 어우러져 해안 경관이 뛰어난 장고도로 가족 및 지인과 여행을 떠나볼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대천항에서 1시간 거리인 장고도는 섬의 지형이 장구처럼 생겼다 해서 장고도라고 불려지고 있으며, 장고도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복과 해삼 등 특산물과 멸치, 까나리, 실치 등 수산자원이 풍부한 청정해역이다.

    

마을 뒤편에 있는 당너머 해변과 명장섬 해변은 주변이 조용하고 알맞은 수심, 고운 모래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변의 물이 빠지면 명장섬까지 신비의 바닷길이 열려 조개, 낙지, 해삼 등을 잡을 수 있다. 

 

    

장고도는 대천항에서 9월말까지 오전 7시 40분, 오후 1시, 오후 4시,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는 오전 7시 40분, 낮 12시 10분, 오후 3시 1일 3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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