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세계은행 ‘ActiVaR’ 프로젝트에 선정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09/24 [11:42]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 세계은행‘ActiVaR’ 프로젝트 선정     © 뉴스파고

 

[뉴스파고=천안/한광수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가상증강현실이 세계은행 ‘ActiVaR’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세계은행이 주관하는 ‘ActiVaR’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에 속한 라틴아메리카 학생들의 직업 및 기술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지난 430일부터 51일까지 세계은행 선임경제전문가 및 에콰도르 고등교육부 차관, 직업교육부 차관, 코토팍시 기술교육대 총장, 샤칠라 기술교육대 총장 등 20여명이 남서울대를 방문해 ActiVaR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724일에는 세계은행본부가 있는 워싱턴 DC에서 남서울대 4차산업혁명추진단장인 강민식교수와 세계은행 선임 경제학자인 DiergoMOU를 체결했다.

 

남서울대가 수행하는 ‘ActiVaR’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에콰도르 코토팍시 기술교육대, 샤칠라 기술교육대에서 활용할 가상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내연기관 프로세스와 주요 엔진 부품들에 대해 학습 가능한 가상증강현실 시뮬레이션 컨텐츠를 개발해 제공하는 것으로, 남서울대는 내년 4월까지 커리큘럼 개발과 컨텐츠 구현을 완료하고, 에콰도르 코토팍시 대학에 설치 및 교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5월부터 코토팍시 대학의 학생 700여명을 학습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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