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 매립지는 충남땅!” 아산시, 대법원 앞 릴레이 1인시위 개시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9/10/01 [12:58]

 

▲ 오세현 아산시장 대법원 1인시위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당진·평택항 매립지를 되찾기 위한 충남도 각계 인사의 뜨거운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1일 대법원 앞에서는 오세현 아산시장이  ‘당진·평택항 매립지 충남도 귀속’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 9월 6일 도고면에서 열린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 워크숍에서 아산시의 동참을 약속한 데 따른 것으로, 아산시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시작으로 10월 한달 동안 아산시 이‧통장연합회(회장 맹주철)와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회장 맹준호)가 주축이 돼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한다.

 

오시장은 “그동안 눈물겨운 투쟁을 벌였던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1인 시위를 통해 충남의 관할권 회복 의지를 알리겠다”며, “매립지 내 아산땅을 되찾는 문제를 넘어 자치권 회복, 지방분권 실현과 맞닿아 있는 문제인 만큼 지방자치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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