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중 스마트폰 이용 운전면허증 확인 시범운영

신재환 기자 | 입력 : 2019/10/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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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신재환 기자] 앞으로는 운전면허증을 지갑이 아닌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방법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며, 내년 상반기 중에는 시범운영될 예정이다.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KT(대표이사 회장 황창규), LG유플러스(대표이사 부회장 하현회)는 통신 3사의 공동 본인인증 앱 ‘패스(PASS)’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확인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스마트 폰 이용자가 서비스의 이용약관에 동의한 후 실물 운전면허증을 등록하면, 경찰청·도로교통공단의 ‘운전면허정보 검증 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운전자격과 신원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경찰청은 개인정보 유출우려와 관련, 운전면허 정보는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 폰 내부 안전영역에만 저장하고,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기술과 백신·보안키패드· 위변조 방지 기술 등 다중 안전장치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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