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북부BIT 총사업비 2362억 대형산단 사업시행자 지정.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10/16 [17:04]

 

▲ 천안시북부 BIT 일반산업단지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는 천안북부BIT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하 북부BIT산단)을 승인 고시했으며,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서북구 성환읍 복모리·신가리·어룡리 일원에 조성되는 북부BIT산단은 88만1000㎡ 규모로 총사업비 2362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신물질 생명공학(BT), 전기·전자·정보(IT) 등의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2019년 1월), 관계기관 협의,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2019년 7월)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 고시됐다. 

 

사업 시행자인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 주식회사는 천안시(40%), 코오롱글로벌㈜ 외 2개사(60%)가 출자해 설립했다.  

 

구본영 시장은 “2007년부터 추진됐으나 민선 6기부터 본격적으로 괘도에 오른 북부BIT산단 조성사업이 난관을 극복하고 비로소 착공을 앞두게 됐다”며, “지역주민과의 협의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낙후된 북부지역 균형개발 및 미래 신성장동력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