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지자체 전국최초 제49회 계량측정의 날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이원규 기자 | 입력 : 2019/10/28 [14:04]

 

▲ 국무총리 기관 표창수상     © 뉴스파고

 

[뉴스파고=이원규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25일 서울에서 열린 ‘제49회 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법정계량 관리체계 선진화와 계량측정 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일반 국민에게 유튜브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된 이날 시상식은, 계량측정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부여군에서는 그동안 계량측정 분야의 사각지대인 석유 일반판매소의 주유계량기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정기검정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한편, 전통시장 상인들의 계량측정 제도 정착을 위해 관련부서와 협업을 통해 원산지 단속과 병행한 계량 점검·홍보 활동을 지속 실시하는 등 공정한 계량측정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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