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소시모, 제7회 대중교통분실물센터 폐기분실물 기부 행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10/30 [20:15]

 

▲ 천안시대중교통분실물센터, 제7회 폐기 분실물 기부 행사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 시내버스에서 발생한 분실물을 수거해 주인에게 돌려주는 등 분실물을 통합 관리하는 천안시 대중교통분실물센터를 운영 인 천안소비자시민모임은 30일 제7회 폐기 분실물을 지역사회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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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쉼 없이 분실물을 수거해 주인을 찾아주는 분실물센터는, 수거된 유실물을 센터에서 3개월 보관하고, 주인을 찾지 못한 유실물은 경찰서에 인계 후 6개월까지 보관하게 되고, 보관기간 안에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유실물에 대해서는 귀중품 및 현금은 국고에 귀속시키고, 그 외 물품은 일괄 폐기된다. 

 

천안소비자시민모임 신미자 대표는 “앞으로도 주인을 만나지 못한 많은 유실물이 주인의 품으로 되돌아 갈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이며, 분실물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폐기되는 재활용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사회복지 재단에 기부할 계획으로,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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