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본영 천안시장 11월 14일 대법원 선고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11/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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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대법원 선고가 늦어질 수도 있다는 풍문을 깨고 구본영 천안시장의 선고기일이 대법원 접수 3개월이 채 안되는 오는 14일로 정해졌다.

 

대법원 제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 박상옥, 안철상, 김상환)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2심에서 시장직 상실에 해당하는 선고를 받고 대법원에 계류중인 구본영 천안시장에 대해 이날 11시 1호법정에서 선고한다고 대법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수뢰 후 부정처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정치자금법 위반 세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본영 시장은, 지난 1월 6일 1심에서 정치자금법에 대해서만 유죄가 인정돼 벌금 8백만원에 추징금  2천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항소했으나 항소심도 지난 7월 26일 같은 형량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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