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제1회 피닉스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성료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9/11/06 [13:44]

 

▲ 제1회 피닉스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수상자들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5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 제1회 피닉스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는 홍나단(빅데이터공학과 3학년), 윤준영(빅데이터공학과 1학년), 김유나(한국문화콘텐츠학과 3학년) 학생이 한팀을 이룬 DAWN팀의 '동영상 비속어 필터링 서비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동영상에서의 비속어 구간을 잡아 해당 비속어는 비프음 처리한 후 사용자에게 비프음 처리된 클린 영상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영상 플랫폼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건전 콘텐츠 및 욕설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이번 대회에는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모두 24개 팀이 신청, 1차 온라인 동영상 평가를 통해 16개 팀이 가려진 후, 2차 오프라인 발표평가에서 6개팀으로 좁혀졌고, 최종 6개 팀이 결선에서 경합을 벌였다.

 

대학 관계자는 "매년 경진대회를 진행할수록 학생들의 창업아이템이 구체적이며 현실적이고 시장 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생계형 창업이 아닌 4차혁명과 관련한 기술형 창업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어 매우 바람직한 방향을 보여주는 가운데 학생들의 창업아이템이 실제 창업을 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창업아이템들이며 기업가정신의 도전적인 모습들과 뛰어난 열정, 노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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