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원 폭행 30대 여성 ‘벌금 500만원’ 선고

박성복 기자 | 입력 : 2019/11/07 [15:57]

▲ 119구급대원 폭행 30대 여성 ‘벌금 500만원’     © 뉴스파고

 

[뉴스파고=박성복 기자] 자신을 위해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행사한 30대 여성이 벌금 500만 원을 내게 됐다. 

 

7일 대전유성소방서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 6월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행사해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됐으며, 대전지방법원 형사5단독은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6월 5일 대전 유성구 모 아파트 앞에서 “코와 입에서 피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들것으로 이동되는 과정에서 욕설과 폭행을 행사한 혐의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의거 강력하게 처벌(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하도록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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