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누리과정 보육료 현실화 및 유•보차별 철폐 촉구 기자회견

고영호 기자 | 입력 : 2019/11/09 [16:20]

[뉴스파고=고영호 기자]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임재열)는 오는 11일 11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충남도청 앞 건너편 노상에서 '양질보육 제공을 위한 누리과정 보육료현실화 및 불공정한 유•보차별 철폐 촉구' 기자회견 및 장외집회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간절하게 요청해 왔던 만 3세, 4세아 누리과정 보육료현실화 요구에 대해 그동안 충남도 보육당국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구체적인 답변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 사립유치원은 만 5세아 교육비지원액을 실제로 518,000원까지 인상해 줌으로써,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표준보육비 지원액 396,00원과는 매월 122,000원의 격차를 발생시키는 것이 합리적이고 타당한 것인지 물을 예정이다.

 

또한, 사립유치원 원생 1인당 총 지원액 518,000원 속에 충남도비 예산으로 매월 11만 원씩 지원한다는 것이 과연 타당하고 합리적인가에 대하여 공개 질의와 함께, 현재와 같은 불공정한 유•보간 지원차별의 철폐 및 만 3~4세아 보육료 현실화를 촉구하기 위한 50일간의 릴레이 장외집회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집회에는 충남민간어린이집 원장 및 대표자 2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하게 되며, 오는 13일(수) 11시 20분에는 보육관계자 및 학부모 등 500 명이 참석해한 가운데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공평보육•교육 실천연대, 가정과 지역을 살리는 엄마들 모임 등 3개 단체가 연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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