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삼성디스플레이(주), 상생협력 업무협약서 체결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9/11/11 [13:23]

 

▲ 아산시 삼성 협약식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아산시와 삼성디스플레이(주)가 상생협력 업무협약서를 체결하면서 지역에서는 이에 따른 발전에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11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디스플레이 한민호 부사장과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 15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은, 지난 10월 10일 삼성디스플레이(주)가 발표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13.1조원의 아산 투자 확정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제 10월 말 분양에 나선 탕정 인근 아파트단지는 88:1이라는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을 보였으며, 디스플레이 연관 기업은 물론 수도권 기업들의 이전 문의도 급격하게 늘고 있어 실제 중견기업 A사 등이 대규모 투자를 심도있게 논의 중에 있다는 게 아산시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이번 투자는 삼성의 발전과 함께해 온 우리시를 차세대 인구 50만 경제도시이자 자족도시로 도약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 투자를 반겼다. 

 

 

삼성디스플레이(주) 관계자는 “금번 선제적인 QD-디스플레이 투자와 차세대 기술 리더십 강화를 통해 대형 디스플레이 신시장을 개척함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상생의 노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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