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벨기에 유미코아와 ‘천안 생산 설비 증설’ 투자협약

고영호 기자 | 입력 : 2019/11/12 [17:11]

 

▲ 벨기에 유미코아와 투자협약     © 뉴스파고

 

[뉴스파고=고영호 기자] 외자유치를 위해 벨기에를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12일(이하 현지시각) 브뤼셀 유미코아에서 에그버르트 록스 유미코아 그룹 부사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충남도가 양극재(화학소재)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MOU에 따르면, 유미코아는 개별형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된 천안3산업단지 내 유미코아 공장에 5년 동안 1억 달러를 투자해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  

 

도는 유미코아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앞으로 5년 동안 도내에서, 매출액 20억달러, 수출효과 4억달러, 수입대체효과 16억달러, 생산유발효과 8천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천억 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유미코아의 추가 투자가 관련 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촉진,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미코아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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