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2019 한국식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9/11/13 [15:14]

▲ 순천향대,2019 한국식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최근 식품영양학과 재학생들이 ‘2019년 (사)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학생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엉가루 첨가가 쿠키의 특성에 미치는 영향(Quality characteristics of cookie with Burdock(Arctium lappa L.) Flour’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보경(16학번), 김보영(16학번), 허지나(16학번), 유지원(16학번) 학우가 순천향대 팀으로 참가한 가운데 우엉가루가 쿠키의 지방 산화 안정을 높이고 우수한 기호도를 보여 우엉가루 첨가 쿠키의 제품화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제과시장에서는 버터 등 지방 사용량이 많아 열량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비만은 물론 유통과정 중에 지방산화가 지속적 증가해 제과류 섭취로 인한 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향후 제과업계의 연구개발에도 학생들이 발표한 우엉쿠키에 대한 발표논문이 업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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