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이준용·이교희·박남주 의원 제227회 제2차 정례회 5분발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11/20 [15:16]

 

▲ 천안시의회 이준용·이교희·박남주 의원 제227회 제2차 정례회 5분발언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 이준용·이교희·박남주 의원은 20일 제22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이준용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실화 촉구』라는 제하의 발언을 통해, 급식비를 현원기준으로 100%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법정종사자수에 비례하여 추가운영비 지급,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사업의 차별적 지원을 일원화 할 것을주문했다.

 

이어 이교희 의원이 『신방동 ‘하수종말 처리장’』을 주제하의 발언을 통해, 신방동에 위치한 하수종말처리장 악취로 인한 신방동 주민의 고통을 언급하며, 쓰레기 소각장이나 쓰레기 매립장, 화장장 등의 혐오시설이 있는 지역주민들이 받고 있는 인센티브를 신방동 주민들은 전혀 못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신방동 주민이 역차별 받지 않도록 ‘천안시의 하수종말처리장관련 지원조례’를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남주 의원은 『농아노인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책개발』제하의 발언에서, 비장애 노인으로 살아가는 것도 외롭고 힘든 데, 청각장애를 가진 농아노인들은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 노인회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더욱 소외되고 있는 현실임을 짚으면서, 의정부, 수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농아노인복지센터와 같이 농아노인들이 소외감을 해소하고 차별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줄 것을 대안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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