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용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 추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11/21 [13:57]

 

▲ 용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위치도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가 동남구 용곡동 일원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시는 인구 100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2017년부터 천안시 전역 대상 신규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0년 12월 준공되는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후속 사업 후보지로 용곡지구를 결정했다. 

 

개발여건과 입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된 용곡지구는 동남구 용곡동 일원에서 환지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무분별한 난개발방지 및 부동산 투기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용곡동, 청당동 일원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난 10월부터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관계도서 등을 오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열람 공고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면적은 57만6158㎡으로, 주민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되면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분할, 물건적치 등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등이 제한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