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도약의 발판 충남’ 2019 수소국제포럼 개최

고영호 기자 | 입력 : 2019/11/21 [13:47]

▲ ‘수소경제 도약의 발판 충남’ 2019 수소국제포럼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고영호 기자] 충남도가 수소경제 육성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는 21일 천안상록호텔에서 ‘수소경제사회 선제적 대응을 위한 2019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국내·외 수소에너지 정책 및 최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정책과제 발굴과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승조 지사와 국내·외 수소에너지 전문가, 관련 기업과 대학, 시·군 관계자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 도약의 발판 충남’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포럼은 개회식과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업무협약, 특별연설, 본 세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수소는 기존 화석연료가 갖고 있는 자원의 유한성과 환경오염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미래 에너지”라며 “수소에너지는 이제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응 방안으로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지난 3월 수립한 ‘충남형 수소경제 로드맵’에 따라 도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 기반육성, 수소차 부품시험평가센터를 통한 18개 부품기술 개발 과제추진, 부생수소 이용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플라즈마 활용 탄소자원화 기술 개발, 수소시범도시 조성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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