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로컬푸드 인증 1호농가에 박윤규씨 선정

안재범 기자 | 입력 : 2019/11/26 [15:55]

 

▲ 아산시 로컬푸드 인증1호 탄생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시는 선장면 신동리 박윤규(75)씨 농가를 아산로컬푸드 인증 1호 농가로 선정하고 지난 25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우)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30여 일간의 인증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박윤규씨는 선장면 신동리에서 상추, 쌈배추 등 쌈채소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로, 로컬푸드 직매장에 쌈채소 세트를 출하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초기부터 꾸준히 출하해 지역의 로컬푸드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하는 선도농업인이다.  

 

아산로컬푸드 인증제는 농산물의 생산 및 품질관리체계에 일정한 기준으로 검사하고 생산된 농산물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누가,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떻게 생산 했는가 등의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려 아산시가 인정한 지역 우수농산물임을 표시하는 제도로서, 아산로컬푸드 농산물의 인증기준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에 준하며, 유기합성제초제 및 GMO종자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축산물은 무항생제 또는 유기축산물 인증을 받은 축산물이어야 하며, 가공품은 원·부재료를 아산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농산물 50%이상 사용한 가공품이어야 하며, 인증기준을 통과한 아산로컬푸드 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이며, 인증기간의 연장을 원할 경우 기간만료 30일 전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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