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내년 살림살이 점검 돌입

고영호 기자 | 입력 : 2019/12/02 [14:02]

 

▲ 충남도 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내년 살림살이 점검 돌입     © 뉴스파고

 

[뉴스파고=고영호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인철)가 2일부터 5일까지 3조 6142억 원 규모의 2020년 충청남도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한다. 

 

교육위는 교육재정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 교육정책과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무게를 두고 심사할 계획이며, 실제로 새해 예산안은 2019년도보다 4.7% 증가한 규모지만 교육분야 예산은 올해 수준이고 지자체 전입금 증가폭은 감소한 상황이다. 

 

이 기간 교육위는 충남도교육감이 제출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충청남도교육감 행정권한 이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민간위탁 동의안 4건도 함께 심사한다. 

 

행정권한 위임 개정안은 기존 교육장에게 위임된 일부 시설사업을 교육감이 직접 시행할 수 있도록 개정하고 교육감의 권한 중 일부를 교육장에게 위임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한 것을 골자로 한다. 

 

민간위탁 동의안은,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업중단예방 대학연계 대안교육 직업위탁교육, 다문화 위탁형 대안교육기관 운영, 대학 위탁형 영재교육기관 운영 등 모두 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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